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 만능주의 (문단 편집) == 타 작품의 유사한 사례 == 다른 스포츠, 게임을 소재로 한 만화/애니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 [[자본주의]] -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라는 장르 특성상 가치가 있는 카드[* 보통 카드의 파워를 의미하지만, 그 외에도 예쁜 일러스트 등 수집할 가치가 있다면 무엇이든.]에는 높은 값이 매겨지고 돈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전부 사 모으는 것도 꿈은 아니다. 그나마 [[유희왕]]은 코나미의 재판 정책과 대원의 마케팅 정책 덕분에 이런 경향이 덜하지만, [[매직 더 개더링]]과 같은 경우에는 [[신용카드]]야말로 최강의 카드라고 주장하는 밈이 있을 정도. * 현실 - 정확히는 [[유희왕 듀얼링크스]]나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 심취한 유저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기들끼리의 갈등을 듀얼로 해결하려는 문화가 있다. 그 외에는 [[중국]]에서 횡령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공무원의 재산이 법원 경매에 올라왔는데 [[https://namu.news/article/1306152#gsc.tab%3D0|유희왕 카드도 이런 경매 대상에 포함된 사례]]가 있다. * [[건프라 배틀]] - 비교적 개념인들이 많은 만화이긴 한데 그래도 현실과 비교하면 건프라가 매우 인기있는 취미가 되어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가상의 게임인 건프라 배틀도 국제적으로 인기있는 E-스포츠가 되어 있다. 나이, 성별, 세대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며 어지간한 게임, 스포츠 못지않게 국제적으로 건프라 배틀이 인기가 많고 아예 건프라 배틀 위원회와 룰 위반 대응 경찰까지 있는 거 보면 관련 법도 있는 걸로 보인다. 그래도 다른 만화들에 비하면 양호한 편인다. 기본적으로 여자아이들은 대부분 건프라를 잘 모르고 어른들도 마찬가지.[* 현실의 여자아이나 어른들처럼 극중에서도 "장난감 로보트?" 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건프라를 몰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다. * [[골판지 전사]]: 원격조작 로봇대회가 세계구급 인기를 누리는 것은 그렇다쳐도, 로봇 스펙이 말도 안 되게 강해서 암살용 로봇까지 있다. 이 말도 안 되게 강한 스펙 덕에 작중에서 무기로 악용되고, 악당이건 군인이건 소형 로봇으로 진지하게 배틀을 해도 당위성은 있긴 하다. 사실 살상력은 작중에서도 인지되는 문제점으로, 테러 사건을 계기로 문제가 크게 발화되어 전국에서 전량 파기시키라는 말이 나오게 될 정도로 이미지가 악화되는 사태도 벌어졌었다. * [[노 게임 노 라이프]]: 해당 세계관의 [[테토|유일신이자 게임의 신]]이 전쟁, 살상, 약탈을 금지하고 모든 것을 게임으로 결정하도록 만들어서 작중에서는 영토전쟁부터 간단한 거래까지 죄다 게임을 통해 결정된다. 대표적으로 도적들이 길목을 막고 게임하자고 강요하는 식으로 활동한다. * [[대전격투게임]]: 대부분의 갈등이나 문제가 개인간의 격투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세력을 가지고 있어도 대표급 캐릭터들끼리 격투하는걸로 끝내는 경우도 흔하다. 이것 역시 이상하지만 듀얼보다는 백배낫다. * [[록맨 에그제 시리즈]]: [[넷 내비]]는 사회인의 기본 소양인만큼 넷 내비를 굴릴 단말기 [[PET]]가 없으면 사회생활을 못한다.[* 다만 넷 내비가 전투(혹은 게임)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매체가 게임이기 때문에 전투의 비중이 높은 것처럼 보일 뿐이지 넷 내비 자체는 전자기기 조작이나 인터넷 활동의 모든 부문에 활용되며, 작중 넷 내비를 이용한 [[넷배틀]]은 딱 스포츠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매체가 게임인 만큼 [[WWW(록맨 에그제 시리즈)|악의]] [[고스펠(록맨 에그제 시리즈)|조]][[네뷸라(록맨 에그제 시리즈)|직]]과의 대립이 주요 사건으로 다뤄지는데, 그걸 죄다 넷배틀로 해결하는 모습이 [[자경단]]처럼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게임할 때 쓰는 [[배틀칩]]의 경우 비싼 건 건물 한 채 값과 맞먹을 정도. * [[레이튼 시리즈]]: 수수께끼를 풀어야 뭔가를 할 수 있다. 시리즈의 모든 작품과 인물들이 다양한 수수께끼를 풀며 스토리를 진행하고 작품을 관통하는 거대한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구조이다. 스토리의 하이라이트인 최종 단계도 수수께끼가 한가득 있는 장소에서 일어나고, 각종 결투나 대결도 수수께끼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 [[무쌍 시리즈]]: 진지한 장면에서야 생사를 가르는 장수들의 일기토이지만 개그스런 파트를 보면 '전장에서 만난 이상 무로 대화를 나눈다'는 사상을 잘 볼수 있다. 친구고 형제고 부부고 일단 전장에서 다른 입장으로 만난 순간 두들겨 패서 모든 갈등과 오해를 해결해야 한다. * [[폭주형제 렛츠&고]]: 남녀노소 누구나 [[미니카]] 레이스를 한다. WGP란 세계대회도 있을 지경. * [[뿌요뿌요 시리즈]] - 모든 사건사고에 대한 해결법이 뿌요뿌요 대전으로 결정된다. * [[스쿨 아이돌]]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러브 라이브! 시리즈]] 세계관의 절대기준. 다른 애니에서만큼 절대적이진 않지만 최소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코시엔]]급 위상은 된다. 그래서 잘만 되면 학교의 폐교를 막을 수 있고, [[UTX|대대적으로 밀어주는 부자 학교]]에서는 아이돌에게 리무진까지 제공한다. 그래도 보통 학교에선 평범한 교내 동아리처럼 굴러간다는 점에서 그나마 현실적이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실제로 동아리나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소속사에 입사하는 경우가 있긴 있다. * [[스펠 카드(동방 프로젝트)|스펠 카드]] - [[동방 프로젝트]] 세계관의 문제 해결 방식. 원래는 [[환상향]] 내부의 규칙이라고 하지만 이후 작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동방지령전|환상향이]] [[동방감주전|출신이 아닌]] 경우에도 스펠 카드 기반의 탄막놀이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 [[신 중화일미]]: [[요리]] 잘하는 사람이 대접 받고 심지어 국가에서 공인하는 특급주사 같은 타이틀은 주변인들이 우러러 볼 수준.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타개하는 방식도 대부분 요리다. 유희왕과의 차이점이라면 굳이 요리 '''대결'''일 필요는 없다는 것. * [[신데렐라 매직]]: [[매직 더 개더링]]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를 [[크로스오버(서브컬처)|크로스오버]]한 2차 창작물. 세계관이 오염되는 바람에 노래 부르고 춤 춰야 할 아이돌들이 매직 더 개더링에 열중하며, 노래와 춤은 부업 이하의 무언가로 폄하된다. 작중에서 이를 바로잡으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바로잡으려던 정의의 사도(?)가 패하는 바람에 꿈도 희망도 없는 듀얼 만능주의의 세계가 되고 말았다. * [[위저드 소울 ~사랑의 성전~]]: 카드배틀물 장르는 아니지만, 이 만화도 TCG 대전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듀얼 만능주의 세계가 배경이다. * [[이나즈마 일레븐]]: 모든 것은 축구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상황을 축구로 해결하려 한다. 본가는 2기 부터 그 정도가 심해지나 했지만 3기 세계대회편에서는 그나마 나아지긴 했다. 그러나 속편 go에서는 축구 만능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 [[인조곤충 버그파이터]] - 보그 양식장이 있어서 보그배틀러들에게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마을이 있다든가, 내구성과 동작성이 뛰어나 비행기 [[랜딩 기어]]로 쓸 정도라든가, 여러 가지 설정이 붙어서 기승전 보그배틀로 이어지는 만화지만, 한 번은 "보그배틀말고 딴 방법은 모르는 거예요? 이 보그 바보!"라며 본인들끼리 [[http://egloos.zum.com/lodong2/v/3211827|자학개그를 하기도 한다.]] * [[카드배틀물]] - 전부는 아니더라도 최초이자 본좌격인 유희왕 시리즈가 듀얼만능주의를 보여주었기에 대부분 세계관 전체를 듀얼 만능주의로 만든 세계가 배경인 경우가 많다. * [[터닝메카드]] 시리즈 * [[프리티 시리즈]] *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Rhyme Anima]],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Rhyme Anima PLUS]]: 소재와 세계관의 구조가 유희왕과 어느 정도 겹치고 감독도 듀얼 만능주의를 심화시킨 [[오노 카츠미]]이기 때문인지 여기서는 랩 만능주의가 연출되고 있다. * [[Friday Night Funkin']] 암살자나, 악마, 테러리스트 등, 아무리 강력한 적이 주인공을 위협해도, 랩 배틀 하나로 모든 상황이 해결되는 특이한 세계관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탱크맨의 경우에는 이 법칙을 깨고, 랩 배틀중에 주인공의 여친을 죽이려고 했다. 물론 피코가 난입하는 바람에 죽이는 데는 실패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